合抱之木, 生於毫末 (합포지목 생어호말)
合抱之木, 生於毫末 (합포지목 생어호말) 아름드리 나무도 털끝같은 작은 씨앗에서 나오고 九層之臺, 起於累土 (구층지대 기어누토) 높은 누대도 한 무더기 흙을 쌓는데서 시작하고 千里之行, 始於足下 (천리지행 시어족하) 천리 먼길도 한 발자국에서 시작된다 『노자의 도덕경』 제64장에 나오는 말이다 其安易持 其未兆易謀 (기안이지, 기미조이모) 其脆易泮 其微易散 (기취이반, 기미이산) 爲之於未有 (위지어미유) 治之於未亂 (치지어미란) 合抱之木, 生於毫末, (합포지목, 생어호말) 九層之臺, 起於累土, (구층지대, 기어누토) 千里之行, 始於足下. (천리지행, 시어족하) 爲者敗之, 執者失之. (위자패지, 집자실지) 是以聖人無爲故無敗, (시이성인무위고무패) 無執故無失. (무집고무실) 民之從事, 常於幾成而敗之. (민지..
2022.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