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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한 푼 없는 불쌍한 70대 노인을 착취하는 대한민국 출처 : 소득 한 푼 없는 불쌍한 70대 노인을 착취하는 대한민국?? | 보배드림 베스트글 2026. 8. 27.
“안 믿으면 지옥 간다”···비행기서 전도하며 소란 피운 목사들 벌금형 (경향신문 박민규 기자 : 2026. 8. 25. 06:03) 일러스트 | NEWS IMAGE 운항 중인 비행기 안에서 큰 소리로 전도 활동을 하며 소란을 피운 혐의로 기소된 목사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지난 18일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목사 A씨(64)와 B씨(68)에게 각각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A씨 등은 지난 3월12일 오후 3시40분쯤 제주공항에서 출발해 김포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 기내에서 소란을 피워 운항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출처 : “안 믿으면 지옥 간다”···비행기서 전도하며 소란 피운 목사들 벌금형 교회가 없으면 지옥도 없다 @ .. 2026. 8. 26.
예정론(豫定論) 예정론이란, 16세기 프랑스 출신의 종교 개혁가 칼빈 (본명 : 주앙 코뱅 jehan cauvin)의 대표적인 저서 "기독교 강요" 에서 주장한 신학사상으로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미리 성도의 구원과 멸망을 결정하시고, 그 결정에 따라서 성도를 선택하시고 유기 하신다는 기독교 신학 교리이다. 이 교리는 기독교 신학에서 구원론과 관련하여 많은 논쟁을 일으킨 주제 중 하나로 특히 개혁주의 즉, 장로교회와 개혁교회의 신학에서는 이중 예정론 이라고 부른다. 이중 예정론이란 인간의 구원이 전적으로 하느님의 무상 은총에 의해 이루어지며, 이에 따라 선택 받은 사람들이 구원받고 배척(유기)받은 자들이 단죄 받는다는 논리로 하나님이 창세 전에 어떤 사람은 구원 받을자로, 다른 어떤 사람은 멸망할 자로 미리 정하셨다는.. 2026. 8. 20.
죽은 뒤에도 남는 삶, 디지털 사회의 유산과 유품 사람이 세상을 떠난 뒤 남기는 유산의 모습도 달라지고 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망하면 아파트나 땅, 건물등 부동산, 그리고 금융재산만이 유산으로 남겨진다고 알고 있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다. 현대인들은 부동산이나 금융자산, 아니 남겨진 유산이 아무것도 없다 하더라도 온라인 공간에는 자신이 살아온 삶의 수 많은 흔적을 남기게 된다. 이른바 디지털 유품이다. 스마트폰의 사진, SNS, 유튜브, 이메일, 블로그, 가상화폐 지갑 등은 더 이상 단순한 플랫폼이 아니라 개인의 기억과 자산이 축적된 또 다른 삶의 공간이다. 그러나 사람이 사망한 이후, 그들이 남긴 디지털 흔적은 어떻게 다루어져야 하는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대한민국이 직면한 새로운 과제는 바로 이런 디지털 유산의 관리가 될 것 같다. 어떻게 처리 할.. 2026. 8. 18.
燈火可親(등화가친) 도저히 멈출것 같지 않고 머리위에서 이글거리던 태양도 하루가 다르게 그 위세가 껶여가고 있는 것 같다. 아직도 8월의 한 가운데 이지만 시절은 입추가 지나고 곧 처서다. 입추라는 절기가 마법이라도 부리는지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해 지고 있다.가을이 오고있다.가을하면 떠오르는 말은 많다. 천고마비(天高馬肥 :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찐다), 정안홍엽(征雁紅葉 : 기러기가 날고 단풍이 물든다),국오수벽(菊傲水碧 : 국화가 뽐내고 물이 비취처럼 푸르다), 수확의 계절, 사색의 계절등 모두가 가을을 나타내는 수식어 이지만 우리의 귀에 더 익은 말은 등화가친(燈火可親)이 아닌가 한다.등화가친은 등불을 가까이 하여 책 읽기 좋은 계절이라는 뜻이다. 책 읽는데 좋은 계절이 따로 있으랴마는 덥다고 바쁘다고, 이런 저런.. 2026. 8. 15.
플라톤 철학이 초기 기독교에 미친 영향 기원전 1세기 경에 나타난 철학에 대한 기독교의 적대적 태도는 3세기 경에는 보다 우호적인 태도로 바뀌게 된다. 그 이유는 헬레니즘 시대에 많은 기독교 사상가들은 당시 사람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철학의 매력을 간과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 기독교 신조를 철학이란 이름으로 포장하거나 철학적 용어들을 통해서 사상체계를 구성하려는 시도들이 다양하게 이루어졌다. 이와 같은 시도들 때문에 이질적인 사상이 철학과 구분되지 않은 체 사용되었고 철학도 그 순수한 기능과 내용을 상실하고 변형되었다. 이 같은 차용의 노력은 철학이 겪는 위기에도 불구하고 큰 영향력을 형성했다. 철학의 영향은 광범위한 기독교 사상가들의 다양한 신념들과 뒤섞이면서 영향력을 발휘했다. 헬레니즘 시대에 그리스(희랍) 철학과 기독교의 .. 2026. 8. 13.
"5·18은 북한 지령” 설교한 40대 목사 검찰 송치 “5·18은 북한 지령” 설교한 40대 목사 검찰 송치…“역사 왜곡은 사회적 혼란 초래”(경향신문 하주언기자 : 입력 2026.08.06 17:12) 설교 중 ‘5·18민주화운동은 북한의 지령으로 일어난 공산 폭동’이라고 주장한 40대 교회 목사가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서울 송파구 소재 교회 목사 A씨를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서울동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월3일 교회 유튜브 채널에 올린 설교 영상에서 “5·18은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북한의 지령에 의해 일어난 공산 폭동이었다”고 주장한 혐의를 받는다.앞서 경찰은 평화나무 기독교회복센터의 고발을 접수받은 지 두달만인 지난달 7일 A씨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A씨는 경찰.. 2026. 8. 7.
개신교의 하나님?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마가복음) 예수가 십자가에 메달리기전 고난을 피하게 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문으로 한글성경 공관복음서 3곳 모두에 다 실려있는 구절이다. 나는 성경의 수 많은 구절중 이 구절을 유독 좋아했다. 이 기도에는 우리 인간의 죄를 짊어진 구속적 사역을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야 될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순종과 숭고한 희생이 아니라 나처럼 연약한 육신을 가진 한 인간으로서 감당해야 할 처절한 고통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꾸밈없고 숨김없이 잘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예수가 고난을 피하게 해달라고 애원하고 빌은 아버지는 도대체 누구일까? 이 물음에 기독교인이라면 모두가 하.. 2026. 8. 5.
溪居(계거) 溪居(계거)시냇가에 살다門徑俯淸溪 (문경부청계) 문 앞 오솔길은 맑은 시내가 굽어있고茅簷古木齊 (모첨고목제) 초가집 처마 끝과 고목이 가지른하게 서있네.紅塵飛不到 (홍진비불도) (이곳은) 속세(俗世)의 먼지도 날아들지 못하니 *(飛不到가 飄不到로 된 본도 있다)時有水禽啼 (시유수금제) 때때로 물새만 날아와 울 뿐이다. -----裵度---- 註.徑(경) : 지름길 경 (門徑 : 문 앞 오솔길)俯(부) : 구부릴 부 茅(모) : 띠 모 簷(첨) : 처마 첨(檐 : 처마첨)茅簷(모첨) : 풀로 이은 지붕의 처마로 초가(草家)의 처마齊(제) : 가지런할 제紅塵 (홍진) : 바람이 불어 햇빛에 벌겋게 일어나는 티끌, 번거롭고 속(.. 2026. 7. 24.
王安石의 初夏卽事(초하즉사) 初夏卽事(초하즉사) 초여름에 즉흥적으로 읊나니 石梁茅屋有灣碕(석량모옥유만기) 돌다리 건너 굽은 물가 언덕에 초가집 한 채 流水濺濺度兩陂(유수천천도양파) 시냇물은 졸졸 양쪽 언덕을 흐른다 淸日暖風生麥氣(청일난풍생맥기) 맑은 날 따스한 바람에 보리는 향기롭고 綠陰幽草勝花時(녹음유초승화시) 수풀 우거진 여름철이 꽃피는 봄철보다 좋구나 ----- 王安石----- 註. 卽事(즉사) : 당장 보거나 듣거나 한 일에 대한 감흥이나 사유를 즉흥적으로 읊어 내는 일. 石梁(석량) : 돌다리. 茅屋(모옥) : 초가집. 彎碕(만기) : 굽은 물가 언덕.(彎 : 굽을 만 : (활처럼)굽다, 구부러지다. (활을)당기다.) 碕(기) : 굽은 물가(물이 있는 곳의.. 2026. 7. 14.
輓歌 (만가) 만(輓)은 수레를 끌다이고, 가(歌)는 노래를 부르다의 뜻으로 수레를 끌면서 부르는 노래 즉, 상여를 메고 갈 때나 죽은 사람을 애도하여 부르는 노래를 뜻한다.輓歌 (만가)란 상여(喪輿)를 메고 갈 때 선소리꾼(상두꾼)이 부르는 노래로, 죽은 사람을 애도하여 이승에서 행적을 기리고 저승에서 좋은 곳으로 가라는 뜻을 담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장례 문화이다. 대부분의 만가(상여가)는 잊혀지고 있지만 전라도의 진도 만가는 다행히도 무형문화재로 보존되고 있다고 한다. 진도만가의 특징은 무당의 음악과 민요가 함께 쓰인다는 점과 여성이 상두꾼으로 참여하여 소리를 하는, 민속학적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무형 문화유산이다. 요즘은 상여 대신 장의차가 이를 대신하지만 내 어린시절만 해도 상여.. 2026. 7. 10.
사탄? 교회 설교중 자주 듣는 말중 하나가 마귀 즉 사탄이라는 단어다.교회내에서도 자신의 신앙적 신념과 배치되거나 주로 교인간 다툼이 있을시 아무 거리낌 없이 쉽게 내뱉는 말중 하나가 "마귀가 씌였다" "마귀의 시험에 들었다"는 말 이었다. 마치 마귀라는 존재가 우리 주변은 물론 교회에서도 호시탐탐 기회를 보며 서로간 믿음에 갈등이 있거나 감정적 헛점을 보이면 바로 즉시 우리를 유혹하여 지옥불에 밀어넣고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존재로, 악의 화신으로, 저주를 내리는 대상으로 인식 되고 있는 것 같다. 과연 그들의 주장처럼 우리를 노리는 마귀, 사탄은 정말 우리 인간 세상에 실재하는 존재인가? 아니면 그냥 상징적인 존재인가? 그것도 아니면 신화 속의 존재인가?사탄은 우리나라 민속신앙과 신화에는 기독교의 사탄처럼 악의.. 2026.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