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973

에녹(에녹서) 내가 성경 66권을 수차례 읽고 든 수많은 의문중 하나가 에녹이다.대부분의 평신도들은 에녹이라는 이름은 들었을지 모르지만 그의 자세한 행적을 아는 신도들은 많지 않을 것 같다. 성경에는 약 2.000명의 인물이 등장 한다. 야훼가 흙으로 만든 최초의 인간 아담, 유대교의 조상 아브라함, 이스라엘 12지파의 근원인 야곱, 홍해바다를 가른 모세등 야훼로 부터 선택받은 수많은 선지자, 다윗등 여러 왕들, 바울과 베드로등 우리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숱한 기적을 행하며 성경에 이름을 남기고 성경을 형성한 그 기라성 같은 믿음의 사람들이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소명과 순종은 다 달랐지만 공통점이 있다면 하나같이 다 죽었다는 사실이다. 죽었다는 것은 육신적 종말을 뜻하고 우리와 다름없이 땅에 묻히고 썩어 한 줌의 흙으.. 2026. 10. 4.
요즘 최고 남친 조건이.. 어디서 본건데요 요즘 최고 남친 조건이.. 1) 배 안나옴2) 탈모 아님3) 키 175 이상4) 여사친 없음5) 다혈질 아님 무던한 성격6) 비흡연/비음주7) 타투 없음8) 가부장적 마인드 없음9) 깔끔한 외모 관리10) 빚없음11) 정규직 회사원 또는 꾸준한 수입있음 만약 결혼을 전제 한다면 추가해야 할 조건12. 지나치게 종교적인 사람은?13. 부모의 경제적 노후 보장이 되어 있음. *종교는 단순한 취향이 아니고 아니고 삶의 세계관가 직결된다. 신앙우선은 배우자의 소외감과 심각한 갈등을 유발하여 이혼 사유의 많은 원인이 되기도 한다.(종교인은 같은 종교인끼리 : 개신교 신자와 50년을 살아온 내 경험. 예수쟁이 여자와 결혼하여 살면 일어나는 일 )상대 부모의 노후 대책을 결혼 조건에 내세우는 것은.. 2026. 9. 27.
기독교는 예수의 종교가 아니라 바울의 종교다 만일 당신(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읽어야겠다고 마음 먹고 66권 성경전체를 읽는다면 거의가 구약은 창세기 부터, 신약은 현 신약성경의 합본 순서대로 마태, 마가등 복음서를 먼저 읽고 사도행전, 서신의 순서로 읽는 것이 보통의 성경 읽는 순서이다. 복음서에는 예수님의 역사적 행적과 메세지가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갈릴리 지평에서 당시 천대받고 소외된 하층 민중들을 품고 병든자를 치유하며 다가올 종말과 곧 임할 하나님 나라를 계시,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가올 하늘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구체적 설명은 하지 않았고 오히려 하늘나라 보다는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윤리적 삶의 행위를 더 강조하고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바울의 서신에는 복음서에 기록된 역사적 예수의 흔적이 아예 없다. 갈릴리 .. 2026. 9. 22.
기독교의 삼위일체 교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기독교의 삼위일체 교리는 어디에서 왔는가?를 논하기 전 우선 삼위일체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 필요가 있다. 그러나 나는 신학을 배우지도 않았고 내 지식으로 삼위일체라는 복잡하고 어려운 신학을 체계적으로 논하고 설명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고 한계가 있지만 쉽게 말해 삼위일체란 단어가 말해주듯 3개의 격 父, 子, 靈이 하나라는 뜻으로 이해된다. 즉 야훼, 예수, 영이 일체라는 뜻이다. 야훼가 신이니 신이 3개라고 인식 할수 있지만 기독교는 신이 3개는 아니라고 한다. 한 하나님 즉 야훼라는 유일신 안에 아버지, 아들, 영이라는 세 위격이 존재 하지만 본질은 하나이다 라며 모순되게 정의하고 있다. 진리는 단순하고 명쾌하다. 무슨 수학공식도 아니고 왜 이렇게 난해하고 복잡한 개념이 종교의 교리로 정립되었을까? .. 2026. 9. 17.
성령의 역사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032527 출처 : 접신하는 귀한 영상 | 보배드림 베스트글 2026. 9. 17.
지방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부동산 카페 베스트 글(26. 9. 13.)글쓴이 : 나라간다가입일 : 2018.09.10.활동지수마력 : 255,855작성글게시글 1,351 | 댓글 230조회 : 1.9440 지방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지방이 뭐길래 자꾸 살리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지방은 그저 한때 잘 나갔던 광역시 타이틀 정도면 충분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지금 우리나라에서 누가 지방을 마구 죽이고 있나요?물론 현 공산정권의 1주택 및 실거주 강요 정책 때문에 사람들은 기왕 한 채만 가질수 있다면 서울에 집을 가지려 합니다.그 덕분에 과거 지방 부호들도 이제는 지방의 모든걸 내던지고 서울 구석의 썩은 아파트라도 사기 위해 몰려들고 있습니다.그렇지만 이는 그저 공산정권의 폭정 때문에 생긴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문제는 공산정권이 물러.. 2026. 9. 14.
若將歲月開成花 人生何處不芳華 若將歲月開成花 (약장세월개성화) 만약 흘러가는 세월을 (아름다운) 꽃으로 피워낼 수 있다면人生何處不芳華 (인생하처불방화) 우리 인생의 그 어느 곳인들 아름답고 향기롭지 않으랴.*(人生 대신 人間으로 쓰기도 함) 위의 대구로 된 7언 구절은 중국의 현대 블로그, 위챗(WeChat), 도우인(TikTok) 등에서 감성적인 산문이나 수필의 제목 및 구절로 잘 쓰이고 알려진 인터넷 감성 문구(網絡 금구)이다. 특정 고전 문헌이나 이백, 두보, 맹호연등 고대 유명 시인의 글은 아니다. 이 문장의 출처로는 중국의 유명 온라인 문학 플랫폼인 백초원서점(百草圓書店) 등에서 활동하는 현대 에세이 작가 아치(雅致)가 쓴 동명의 감성 수필 "若将歲月開成花, 人生何處不芳華" 등이 널리 공유되면서 대중적인 힐링 문구로 자리 잡.. 2026. 9. 9.
소득 한 푼 없는 불쌍한 70대 노인을 착취하는 대한민국 출처 : 소득 한 푼 없는 불쌍한 70대 노인을 착취하는 대한민국?? | 보배드림 베스트글 2026. 8. 27.
“안 믿으면 지옥 간다”···비행기서 전도하며 소란 피운 목사들 벌금형 (경향신문 박민규 기자 : 2026. 8. 25. 06:03) 일러스트 | NEWS IMAGE 운항 중인 비행기 안에서 큰 소리로 전도 활동을 하며 소란을 피운 혐의로 기소된 목사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지난 18일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목사 A씨(64)와 B씨(68)에게 각각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A씨 등은 지난 3월12일 오후 3시40분쯤 제주공항에서 출발해 김포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 기내에서 소란을 피워 운항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출처 : “안 믿으면 지옥 간다”···비행기서 전도하며 소란 피운 목사들 벌금형 교회가 없으면 지옥도 없다 @ .. 2026. 8. 26.
예정론(豫定論) 예정론이란, 16세기 프랑스 출신의 종교 개혁가 칼빈 (본명 : 주앙 코뱅 jehan cauvin)의 대표적인 저서 "기독교 강요" 에서 주장한 신학사상으로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미리 성도의 구원과 멸망을 결정하시고, 그 결정에 따라서 성도를 선택하시고 유기 하신다는 기독교 신학 교리이다. 이 교리는 기독교 신학에서 구원론과 관련하여 많은 논쟁을 일으킨 주제 중 하나로 특히 개혁주의 즉, 장로교회와 개혁교회의 신학에서는 이중 예정론 이라고 부른다. 이중 예정론이란 인간의 구원이 전적으로 하느님의 무상 은총에 의해 이루어지며, 이에 따라 선택 받은 사람들이 구원받고 배척(유기)받은 자들이 단죄 받는다는 논리로 하나님이 창세 전에 어떤 사람은 구원 받을자로, 다른 어떤 사람은 멸망할 자로 미리 정하셨다는.. 2026. 8. 20.
죽은 뒤에도 남는 삶, 디지털 사회의 유산과 유품 사람이 세상을 떠난 뒤 남기는 유산의 모습도 달라지고 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망하면 아파트나 땅, 건물등 부동산, 그리고 금융재산만이 유산으로 남겨진다고 알고 있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다. 현대인들은 부동산이나 금융자산, 아니 남겨진 유산이 아무것도 없다 하더라도 온라인 공간에는 자신이 살아온 삶의 수 많은 흔적을 남기게 된다. 이른바 디지털 유품이다. 스마트폰의 사진, SNS, 유튜브, 이메일, 블로그, 가상화폐 지갑 등은 더 이상 단순한 플랫폼이 아니라 개인의 기억과 자산이 축적된 또 다른 삶의 공간이다. 그러나 사람이 사망한 이후, 그들이 남긴 디지털 흔적은 어떻게 다루어져야 하는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대한민국이 직면한 새로운 과제는 바로 이런 디지털 유산의 관리가 될 것 같다. 어떻게 처리 할.. 2026. 8. 18.
燈火可親(등화가친) 도저히 멈출것 같지 않고 머리위에서 이글거리던 태양도 하루가 다르게 그 위세가 껶여가고 있는 것 같다. 아직도 8월의 한 가운데 이지만 시절은 입추가 지나고 곧 처서다. 입추라는 절기가 마법이라도 부리는지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해 지고 있다.가을이 오고있다.가을하면 떠오르는 말은 많다. 천고마비(天高馬肥 :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찐다), 정안홍엽(征雁紅葉 : 기러기가 날고 단풍이 물든다),국오수벽(菊傲水碧 : 국화가 뽐내고 물이 비취처럼 푸르다), 수확의 계절, 사색의 계절등 모두가 가을을 나타내는 수식어 이지만 우리의 귀에 더 익은 말은 등화가친(燈火可親)이 아닌가 한다.등화가친은 등불을 가까이 하여 책 읽기 좋은 계절이라는 뜻이다. 책 읽는데 좋은 계절이 따로 있으랴마는 덥다고 바쁘다고, 이런 저런.. 2026.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