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취미 생활155 갈대가있는 갯펄 유명화가의 임화임 2019. 11. 7. 곰소 소금창고 . 2019. 9. 22. 필묵정연 만고상청 서예로 맺은 인연 만고로 항상 푸르리라. (서예교실에 게시한 글) 2019. 9. 2. 한글궁체 정훈의 시 동백을 궁체로 쓰 보았습니다. 2019. 8. 31. 갯펄위의 배 . 2019. 6. 21. 사무한신 꽃뜰체 한글서예 2019. 6. 18. 봄풍경 , 2019. 5. 19. 빨간지붕이 있는 가을풍경 , 2019. 3. 25. 가을이 오면 김용석의 가을이 오면 한글 궁체 나는 꽃이에요 잎은 나비에게 주고 꿀은 솔방벌에게 주고 향기는 바람에 보냈어요 그러나 난 잃은게 하나도 없어요 더 많은 열매로 태어 날거에요 가을이 오면 2019. 3. 14. 부화취실 敷華就實(부화취실) : 꽃이피고 열매가 맺다 苗而不秀者 有矣夫! 秀而不實者 有矣夫! (묘이불수자 유의부 수이부실자 유의부) 싹이 돋았으되 꽃이 피지 않는 것도 있고, 꽃이 피었으되 열매가 맺히지 않는 것도 있도다! 《논어(論語) 자한(子罕)편》 註. 苗 : 싹 묘 秀 : 꽃필 수 實 : 열매 실 有矣夫! : 있도다 者有矣夫 : ~하는 자가 있도다 공자가 가장 사랑했던 제자인 안회가 서른즈음에 죽자 공자가 안타까워하며 했던 말이라고 전해집니다만, 상당히 중의적(重義的)으로 사용되는 문장입니다. 공자 입장에서 해석해보면 아래와 같을 것으로 짐작합니다. 苗 : (안회가) 태어나서 秀 : 열심히 학문을 닦아서 이만한 제자 드물다 생각했는데 實 : 배운 바를 실현하지 못하고 (죽어서 안타깝꾸나) 그러나 여러 의미.. 2019. 2. 16. 모란이 있는 고궁 , 2019. 2. 14. 풍차 2 ㆍ 2019. 2. 2. 이전 1 ···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