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취미 생활/한문서예 공산무인 수류화개(예서) by 까마귀마을 2020. 1. 12. 송나라 황산곡의 시 텅빈 산에 사람은 없어도 물은 흐르고 꽃은 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까마귀마을 '나의 취미 생활 > 한문서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飮酒看牧丹 (0) 2020.03.23 張載(北宋)語錄 (0) 2020.03.09 山行 (0) 2019.12.25 왕지환의 시 등관작루 구(예서) (0) 2019.12.02 필묵정연 만고상청 (0) 2019.09.02 관련글 飮酒看牧丹 張載(北宋)語錄 山行 왕지환의 시 등관작루 구(예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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