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거센 탈종교화 흐름 속에서 한국교회와 목회자의 신뢰 위기는 심화하고 있다. 신앙을 간직하고 있지만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가나안 성도는 코로나19를 거치며 10명 중 3명으로 늘어났다. 있는 그대로의 한국교회 현실을 직시해야 깊이 있는 성찰이 가능하다. 세상 속에서 교회의 위상을 정확히 파악하려는 시도가 책으로 묶여 나왔다.
국민일보 우성규 기자 mainport@kmib.co.kr
출처: 개신교 6.8% 유교보다 낮다니… 전도 어떻게 하나-국민일보 (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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