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169 재미교포가 전하는 미국 의료보험 제도(오마이뉴스) [사례1] 경미한 교통사고 후 응급실까지 걸어 들어갔다 나옴. 민간의료보험(유학생보험)이 보장해주지 않아 1300달러(약 130만 원) 본인 부담으로 청구됨. [사례2] 4살 아이가 놀다가 넘어져서 팔에 금이 감. 응급실에 가면 오래 기다리고 돈만 많이 청구된다고 소아과와 정형외과를 찾음. 1400달러(약 140만 .. 2008. 6. 20. 이전 1 ···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