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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이야기(나는 왜 가나안 성도인가)

신앙(믿음)성숙의 7 단계

by 까마귀마을 2026. 5. 6.

신앙 : 믿고 받드는 행위와 삶.( 능동적, 실천적 순종)

믿음 : 지적으로 동의하거나 확신하는 마음.( 수동적, 지적 동의)

믿음이 없이는 신앙을 가질 수 없으나, 믿음 만으로는 신앙이 없을 수 있다.

 

(1) 첫번째는 가장 무겁고 본능과 물질이 지배하는 단계입니다.
이곳은 소유와 지위, 육체적 쾌락, 생존 본능에 붙잡혀 있는 부류들입니다. 그들의 신앙이 여기에서 더 위 단계로 상승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의 의식이 여전히 물질적, 육신적, 본능적 집착에 갇혀, 믿음은 있을지 모르지만 신앙 이라는 껍데기만 두르고 있을 뿐 교회 문만 나서면 세속과의 구별이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2) 두번째 영역은 조금의 각성을 보여주지만 여전히 파괴적이고 자신의 감정 패턴에 깊이 메여 있습니다.
분노, 시기, 질투, 원망이 지배하는 단계입니다. 그들은 더 큰 무엇이 있음을 어렴풋이 알지만 자신들 스스로 결정하고 만든 끝없는 드라마와 갈등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습관적이며 반복의 종교적 의례를 신앙이라 여기며 안도와 평안을 찾으려 합니다.


(3) 세번째 영역은 의식적으로 성장하려는 신앙(영)이 머무는 단계입니다.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며 더 깊고 높은 영적(신앙) 지식을 추구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자아와 싸우며 영적 교만이나 덜 성숙하고 덜 발달된 이들에 대한 판단, 비판 같은 함정에 빠지기도 합니다.


(4) 네번째 영역은 균형의 문턱입니다.
이 단계는 이른 신앙은 감정적 지혜를 얻어 어려움 앞에서도 내면의 평화를 유지합니다.
용서를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하며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냅니다. 그들은 특별한 치유자가 아니어도 곁에 있는 사람들을 고요하게 감싸고 화합과 평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에너지를 내뿜습니다.

 

(5) 다섯번째 영역에는 개인적 인생 드라마를 완전히 초월한 신앙입니다.
이들의 삶의 목적은 오직 하나, 무조건적 사랑으로 인류에 봉사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진정한 신앙의 스승으로 집단의식의 성장과 고양을 위해 일생을 바칩니다.(다카하시 신지, 노자. 칼 융, 테레사수녀, 소록도에서 43년간 한센인에 헌신한 마리안느 스퇴거, 마가렛 피사렛 수녀등) 


(6) 여섯번째 영역은 우주의 지혜와 직접 이어진 신앙, 믿음의 자리입니다. 그들은 우주적 지식에 닿아있으며 순수한 의식의 힘으로 현실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신비가, 예언자. 비젼가라 불리는 이들이 바로 여기서 탄생합니다 그들의 의식은 동시에 여러 차원에서 작동하며 인류에게 변혁적 계시를 가져옵니다. (에드가 케이시).


(7) 일곱번째 영역은 신성한 근원과 신과의 완전한 합일입니다.

여기 도달한 신앙(영)은 더 이상 개별적 존재가 아니라 보편적 사랑 그 자체가 됩니다. 이들은 지구에 아주 드물게 나타나며 때때로 승천한 스승으로 인류의식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구에 환생하여 옵니다. (예수, 붓다, 파드마삼바바, 실버버치, 성인들)


첫번째는ㅡ 생존과 경쟁.
두번째는ㅡ 감정적 반응.
세번째는 ㅡ경험을 통한 학습.
네번째는 ㅡ균형과 조화.
다섯번째는ㅡ이타적 봉사.
여서번째는ㅡ신적 지혜.
일곱번째는ㅡ신과의 합일이며 절대적 사랑.

내 신앙은 믿음의 성숙은 지금 어디에 머물고 있을까? 저는 한때 5여년간 신앙 생활을 하며 나름 믿음을 가졌지만 1단계에서 벗어나지 못했나 봅니다.

4번째 영역에 이르면 징후가 한층 더 정제됩니다. 예전 같으면 쉽게 흔들렸을 상황에서도 자연스러운 차분함을 유지합니다. 진심으로 용서할 수 있게 되는데 그것은 억지로 애써서가 아니라 원망을 붙드는 것이 결국 자기 자신을 해친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이 수준의 사람들은 곁에 있기만 해도 평화가 전해지며 삶에서 우러나는 지혜를 지니기에 주변에 사람이 모이고 자주 조언을 구합니다. 

다섯번째 영역은 내 신앙의 동기가 진정 이타적 인가로 구별됩니다. 이곳에 이른 신앙은 칭찬이나 남들의 인정이 없어도 남을 돕는데서 진정한 기쁨을 느낍니다. 인류에. 집단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기꺼이 시간과 에너지를 아낌없이 쏟아붓습니다. 그것은 도덕적 의무감 때문이 아니라 마치 숨을 쉬듯 자연스러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6단계 7단계 의식수준(영)은 평범한 인간들에게서는 거의 드러나지 않습니다.(메일에서 옮겨온 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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