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에 한푼도 없다" 요즘 6070 사이에 퍼지는 심각한 현상

요즘 60·70대 사이에서 “통장에 한 푼도 없다”는 말은 더 이상 극단적인 표현이 아니다. 겉으로는 평범한 노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현금이 완전히 마른 상태로 버티는 사람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문제는 가난 그 자체보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현금 고갈이 선택권과 존엄을 동시에 빼앗는다는 데 있다. 이 현상은 개인의 무능이라기보다 오랜 생활 습관과 구조적 착각이 겹쳐 만들어진 결과다.
1. 자산은 있지만 당장 쓸 수 있는 돈이 없는 상태가 고착된다
집이나 땅, 오래 보유한 자산은 남아 있지만 매달 쓸 현금이 없다. 자산이 있다는 사실이 심리적 안정감을 주면서 오히려 대비를 늦춘다. 막상 돈이 필요해지면 팔기에는 늦고, 담보로 잡히기에는 조건이 나쁘다.
결국 자산은 종이 위 숫자로만 남고, 생활은 카드와 대출에 의존하게 된다. 자산과 현금의 차이를 인식하지 못한 대가가 노후에 드러난다.
2. 자식 중심의 지출이 노후 자금을 조용히 잠식한다
자식 결혼, 주거, 사업, 생활비 지원에 노후 자금이 흘러간다. 한 번의 도움으로 끝날 것이라 생각하지만, 기대는 반복된다. 부모는 “이번이 마지막”이라 말하지만 통장은 매번 줄어든다.
자식에게 쓰는 돈은 대부분 회수되지 않는다. 가족이라는 이유로 재정의 경계가 무너지면 노후는 가장 먼저 희생된다
3. 은퇴 후에도 소비 구조를 바꾸지 못한다
벌 때의 생활 수준을 그대로 유지하려 한다. 외식, 모임, 각종 유지비와 구독 서비스가 줄지 않는다. 소득은 사라졌지만 지출은 관성처럼 남아 있다.작은 금액이라고 넘긴 소비가 매달 반복된다. 결국 통장은 빠르게 말라가는데 생활 방식은 늦게까지 그대로 남는다.
4. 돈 이야기를 피하며 현실 점검을 미룬다
재정 상태를 정확히 보는 것이 두렵다. 통장 잔고를 확인하기보다 “아직은 괜찮다”는 말로 버틴다. 숫자를 마주하지 않는 동안 선택지는 점점 사라진다. 준비 없는 낙관은 가장 위험한 태도다. 위기는 갑자기 오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오래 미뤄온 결과다.
요즘 6070의 현금 고갈은 하루아침에 생긴 문제가 아니다. 자산에 대한 착각, 가족 중심 지출, 소비 관성, 현실 회피가 오랜 시간 쌓인 결과다. 노후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돈이 적은 것이 아니라, 지금 상황을 정확히 모르는 것이다. 통장을 들여다보는 불편함을 감수할 때, 남은 삶의 선택지는 오히려 늘어난다. 글 : Copyright © 성장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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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95개
- ..
'26.1.6 10:25 AM (223.38.xxx.188)저런 노인 많을 거 같아요
기본적인 애들 학원비 내면 돈 없어 숨만 쉬고 사는 중년들도 제법 많을 거 같은데
예전엔 저축이 좀 가능했는데 물가 올라서 이젠 불가능할거 같고요
목돈 나가는 상황오면 중년층 빈통장 제법 나올 거 같아요 - ㅇㅇ
'26.1.6 10:27 AM (1.240.xxx.30)82는 해당사항없지 않나요? 몇일 사이에 주식으로 몇천, 몇억을 버는 분들이니까요..
- ㅁㅁ
'26.1.6 10:30 AM (49.172.xxx.12)탐욕이죠. 팔면 되는 걸 안 팔고 쥐고 있으려니까..
수도권 집은 오를까봐 못팔잖아요.
시골 내놔도 안 팔리는 집은 싸게 내놓으면 다 팔릴텐데.. - ...
'26.1.6 10:31 AM (112.216.xxx.18)65세 정년 넘겨서 까지 계속 일해야지...이렇게 되기 싫으니깐.
- ㅇㅇ
'26.1.6 10:33 AM (211.222.xxx.211)오를까봐 못파는게 아니라
그 나이되면 이사가는게 힘들어요.
평생 살던곳 집팔고 생판 모르는곳에 가서 사는게 쉬운줄 아나
그 사람들도 집값 오르는거 하나도 안반갑구요.
하여간 인간에 대해 이해도라고는 1도 없으니... - ...
'26.1.6 10:33 AM (1.237.xxx.240)현금 없으면 팔고 평수를 줄이거나 더 저렴한 곳으로 옮겨서 현금 확보해서 살면 되는데
더 오를까봐 못팔고...
참 코메디다 코메디 - ....
'26.1.6 10:36 AM (211.36.xxx.92)몇년전에 생활고로 사망한 분이 의아했던게
생활고로 돌아가신분이 소유한 수억원대 아파트가 있었다는.. - ..
'26.1.6 10:38 AM (211.44.xxx.155)자산이 있는데 스스로 빈곤하게 사네요
그런 것보다 진짜 재산없어서 못사는 노인들이 문제죠 - 인식이
'26.1.6 10:38 AM (121.133.xxx.125)바뀌겠지요.
유동현금이 없음
전세로 가던지.팔고 줄여가든지 하겠지요.
버틸만하니까
집값때문에 안파는거 맞지요.
무슨 새로운 터전에 적응을 못해서 일까요.ㅠ - 어쩌는 수 없으면
'26.1.6 10:39 AM (118.218.xxx.85)싫어도 해야하는거죠
- ..
'26.1.6 10:41 AM (223.38.xxx.113)그런 것보다 진짜 재산없어서 못사는 노인들이 문제죠
2222222
재산있는 분들 걱정까지 - 아뇨
'26.1.6 10:43 AM (14.48.xxx.69)제가 지방에서 옷 수선하는대요
허름한 노인들조차 집은 하나씩 다 있어요
그거 팔면 몇억씩되요
절대 안팔지요,
자식 물려줘야 하니,
씬 집도 많아요
그런대 우리 동네가 집값이 좀 있는 지역이고 단독주택들이라 가격대를 알아요
아파트도 싼게 3억대고 - 재산이
'26.1.6 10:43 AM (59.7.xxx.113)있으면 그걸 현금화해야죠. 재산있는데 힘들다는 사람까지 기사화하는건 좀..
- 주택연금
'26.1.6 10:43 AM (175.208.xxx.164)안팔리는 집 주택연금 받으면 평생 현금 받고 죽고나서 은행이 사가는건데 그거 왜 안하는지..
- ...
'26.1.6 10:46 AM (211.36.xxx.92)주택 연금 꺼려하는 건
집 한채라도 남겨서 자식들에게 물려주려는 심리 아닐까요? - 저는
'26.1.6 10:55 AM (49.165.xxx.150)그래서 저는 50 넘어서부터는 부동산: 금융자산의 비율을 4:6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나이 먹어서는 현금이 있어야 원활하게 생활을 할 수 있어요. 욕심을 줄이고 적당한 가격의 집에서 생활하면서 유동자산으로 생활에 윤기를 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
'26.1.6 10:57 AM (175.119.xxx.50)집 끌어 안고 살면서 현금 없다고 하면 어쩌라고...싶네요.
- ..
'26.1.6 10:58 AM (223.38.xxx.113)몇억짜리 집이라도 있어야
자식들이 연 안끊고 찾아라도 와서 그런 분들 많아요 - 왠지
'26.1.6 11:06 AM (211.243.xxx.169)저도 저런 노인이 될것 같아요.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겠음
백날 천날 아껴써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려서
돈을 써봤어야 쓰죠...
진심 나 참 구질구질 하다 싶은데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풍족했던 적이 없는지라
마음속이 항상 불안해요
더 모아둬야지, 더 모아둬야지,
나 늙으면 일도 못할텐데 모아야지
그런 생각만 들더라고요. - ㅇㅇ
'26.1.6 11:08 AM (118.235.xxx.94)죽어서 자식한테 물려줄 집 한칸이라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자기가 살아온 생에 대한 일종의 증표같은거라
집을 끌어안고 가난하게 사는거죠
이것도 남보여주기 삶에서 비롯한거라 한국인은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처분할
'26.1.6 11:10 AM (203.128.xxx.32)물건이라도 있으면 그거 이용하면 돼죠
모시지도 않을 자식들 물려줄 생각은 왜 해요
당장 내가 굶어 죽게 생겼는데....
본인재산 본인이 알아서 쓰고 자식한테 손안벌리는걸
더 좋아할거에요 자식은...
한자식에게 몰빵하고 그자식도 망하면 그건 낙동강 오리알되는거고요
내가 벌때 생각으로 써 재끼면 답이 없죠
소비를 줄여야 하는데 그게 되나요
어르신들도 젊은사람처럼 마음은 다 청춘이라
친구도 만나야지 커피도 마셔야지 미팅도 해야지
바쁘십니다 그러니 주머니가 마르지요 - 11
'26.1.6 11:11 AM (49.172.xxx.12)억대 부동산 깔고 앉아 생활비없다는 사람들 걱정까지 해줘야하나..
- 유리
'26.1.6 11:17 AM (124.5.xxx.146)이래서 부자동네에도 진상 노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특히 못살다가 잘살게 된 재건축 재개발 아파트...
집값이 30억인데 노인들이 에어컨 전기요금 아끼려고 아무 것도 안하고 하루 종일 커뮤니티 센터 의자에 있어요. 그거 관리비에서 공동으로 나가는 2만원 낸다고 갑질이 말도 못해요. 직원들한테 못되게 굴고요. 자식들은 샤넬 가방에 벤츠 몰아요. 부모 부동산 믿고 돈 안모으고 부모도 안줘요. 어차피 본인보다 부자잖아요. - ㅉ
'26.1.6 11:18 AM (116.120.xxx.90)탐욕이죠. 팔면 되는 걸 안 팔고 쥐고 있으려니까.. 22222222222
- 진상들
'26.1.6 11:18 AM (211.234.xxx.73)집 한채 값이 비싼데 안팔고 현금없어 어디서든 진상짓. 집 좀 팔고 현재 있는데서 다른 곳으로 가면 하급지라고 폄하하고 죽는줄
- ..
'26.1.6 11:20 AM (223.38.xxx.187)그래서 미국은 보유세는 높지만
수백억짜리 고가주택도 은퇴 노인들에게는 유예제도를 둬서
가산세 없이 사후에 한꺼번에 납부하는 방식으로 해요
세금은 징벌이 아니므로 - 저희도 은퇴가정
'26.1.6 11:24 AM (61.105.xxx.165)나이들어 살던 곳 못 떠나면
그 동네 집이 딱 한 채인 것도 아니고
같은 동네 안 좋은 위치로
평수를 줄여 이사하면 될텐데
카드와 빚으로 살다니... - ...
'26.1.6 11:27 AM (221.140.xxx.68)억대 부동산 깔고 앉아 생활비없다는
사람들 걱정까지 해줘야하나..222 - 유리
'26.1.6 11:27 AM (175.223.xxx.239)카드와 빚은 진짜 가난한 경우고요.
거의 집이 있으면 생활비 빚은 안 져요.
분담금이나 부동산 대출이면 몰라도
생활비 빚 질 정도면 주택연금 신청합니다.
도보 5분 옆동네도 못간다는데요. 뭐 - ..
'26.1.6 11:29 AM (223.38.xxx.62)강남3구에 부부 합산 국민연금 400만원이상 많다는 기사도 있던데 하루종일 커뮤니티 센터에 앉아 있나봐요?
- ..
'26.1.6 11:31 AM (211.176.xxx.21)오를까봐 못파는게 아니라
그 나이되면 이사가는게 힘들어요.
평생 살던곳 집팔고 생판 모르는곳에 가서 사는게 쉬운줄 아나
그 사람들도 집값 오르는거 하나도 안반갑구요.
하여간 인간에 대해 이해도라고는 1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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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한 이해같은 소리 하시네.
수십억대 집 끌어안고 돈 없어 난방 못하는 거
그거 미련한거에요. - 말도
'26.1.6 11:35 AM (175.223.xxx.239)말도 마세요. 한달에 몇 잔만 무료로 주니 종이컵에 물만 마시고 앉아 있어요. 사 먹으면 이천원대예요.
재건축 재개발 아파트에 "원주민"이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 ..
'26.1.6 11:36 AM (223.38.xxx.62)강남에 불쌍한 거지들만 사나봐요
비강남에 부자들이 살고 - 아닌데요.
'26.1.6 11:37 AM (124.5.xxx.227)태도 이야기예요. 가난과 궁상은 다른 거잖아요.
- 먼친척
'26.1.6 11:39 AM (117.111.xxx.88)압구정동 80년대부터 살았고
지방에도 부동산 좀 있는데
현금이 없어요
자식들 결혼할 때 집 한 채씩 해줘서
처음에는 자식들한테 용돈도 받았고 하더니
자식들이 다들 안 풀려서
빌빌거리니 대출 받아서 생활해요
근데 주택연금은 아닌 거 같고
암튼
만날 때마다
돈 없다 소리 하면서 집 팔 생각은 절대 안 하는 듯
덕분에 밥값은 서민인 저희 집이 냅니다 - ㅇㅇ
'26.1.6 11:41 AM (106.101.xxx.216)자산은 있지만 통장에 돈 없는 사람까지 챙겨줘야하나요.
- 먼친척
'26.1.6 11:44 AM (117.111.xxx.88)이어서
그 집 며느리들 재산 많은 시댁인데
걸핏하면 병원비 내줘야 하고 이래저래 돈 많이 들어가고, 자직들 효도경쟁 시킨다고 만날때마다 불평하는데
그래도 시부모가 집 파는 건 싫은가 봐요
그냥 불평만 합니다 - ...
'26.1.6 11:54 AM (115.138.xxx.39)클때 교육비 결혼할때 큰현금 떼주고 통장잔고 앵꼬죠
하나 남은 집 겁나서 못팔고 - 먼친척
'26.1.6 12:00 PM (117.111.xxx.88)그래서 명절 때 커피, 식용유, 교회 갈 때 쓰시라고 핫팩 이런 거 챙겨드려요
옛날에 부유하게 살던,분이 기초수급자처럼? 사는 거 보니 좀 안됐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요
자식들은 뭔가 부모가 얼른 돌아기시길 바라는 느낌이고
자식도 아닌 제가 뭔 오지랖인지 참 - 다들
'26.1.6 12:04 PM (59.7.xxx.113)생판 낯선 곳에 이사가서 삽니다. 여건이 그러면 어쩔 수 없죠. 자산이 있는데도 싼곳으로 이사갈 수 없다고 버티는 사람까지 생각해줘야 하나요.
- ..
'26.1.6 12:07 PM (223.38.xxx.222)부자들 걱정 해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따뜻한 세상입니다 - ..
'26.1.6 12:15 PM (218.152.xxx.75)팔아서 쓰면 되지. 누구 좋으라 안 파는지 원. 저거 나중에 남의식구(며느리,사위)만 좋은일 시킨다는요.
- kk 11
'26.1.6 12:29 PM (114.204.xxx.203)늙으면 현금이 최고에요
비싼집 필요없고 - ㅁㅁ
'26.1.6 12:30 PM (49.172.xxx.12)저도 노인되면 의식의 흐름이 달라질까요;;
집 작은 곳이나 외곽으로 옮겨서 궁상 안떠는 부모님이 훨 나을 것 같아요. 집만 움켜잡고 있으면서 혹여나 생활비 자식들에게 받는거라면, 자식들은 그 부모 빨리 돌아가시라고 고사지낼듯..
도보 5분거리 같은 동네, 옆동네 이사도 그리 낯설까요.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 ...
'26.1.6 12:30 PM (223.38.xxx.10)보유세가 집값 대비 약하니 이것도 가능한거죠
보유세 미국 일본 정도 되면 벌써 팔고 현금으로 풍족하게 살고 있을거에요 - ㅇㅇ
'26.1.6 12:40 PM (175.203.xxx.65)몇십억집 깔고 앉아서 궁상떠는 노인네들 뭐가 불쌍해요
지팔지꼰
내일 죽을지모레죽을지 모르는 노인네들이 우리집 얼마네 하며 자랑질하고
천원에 벌벌떨고 모이면 재건축얘기
개포동공원가서 앉아있으면 노인들 모여서 똑같은 얘기합니다
맨날 하는얘기가 나이들어 이사하기 어렵다는데
이사가 돈없는것보다 어려워요?
뭔 개같은 소린지 - 아띠
'26.1.6 12:51 PM (112.153.xxx.225)집있는데 현금 없는 노인까지 챙겨줘야 해요?
집 팔고 평수 줄여서 가세요
돈만 주면 포장이사 싹 해주는데 뭔 이사가 힘들다고 징징징
어휴 - ...
'26.1.6 1:01 PM (106.102.xxx.143)당장 쓸 돈이 없는데도 집 처분도 못하고 보일러도 못 돌리고 사는건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영향도 크다고 생각해요. 집 알아볼 엄두도 안 나고 살던 환경 바뀌는것도 두렵고 당장의 번거로움과 두려움에 압도돼서 우선순위에 맞게 문제 해결을 못하는거죠. 죽을때까지 쓸 돈이 풍족하지 않다면 50대부터 짐도 처분해가고 60대에는 집도 줄여서 이사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아직 뇌도 신체도 큰 문제 없을때 말년을 준비하는거죠.
- 몇년전에
'26.1.6 1:18 PM (121.138.xxx.4)잠실2동 주민센타 갔더니 어느 나이든 여인네가 기초연금 달라고 직원이랑 싸우고 있더라구요
자기가 얼마나 곤궁한지 설명하면서
근데 직원분이 집이 있으시다고 아무리 말해도 달라고 달라고하고
잠실집은 팔기 싫고 나라돈은 타먹고싶고
저도 버티는 분들 많다에 한표입니다 - ㅇㅇ
'26.1.6 1:28 PM (24.12.xxx.205)울엄마 주택연금 드신다고 자식들이 따라가서 해드렸는데
담당자분이 이런 집 별로 없다고...
대부분 부모가 주택연금하려고 사무실에 찾아오면 자식들이 허겁지겁
뒤따라와서 못하게 말린다고 하네요. - ㅇㅇ
'26.1.6 4:02 PM (218.148.xxx.168)집을 팔아야죠.
여기도 맨날 늙어서 더 서울요지에서 살아야한다고 그러는데.
거기 집 팔면 죽을 때 까지 돈 펑펑 쓰고도 남겠네요. - ...
'26.1.6 4:11 PM (14.52.xxx.145)당연히 굶어죽게 생겼는데 팔고 딴데가야지, 딴나라도 아니고 다른 동네가서 살면 되지
모르는곳에서 왜 못살아? 그냥 팔기 싫은거지 혹은 자식들이 못팔게 하는 집구석들도 봄
그러면서 맨날 돈 없다 죽는소리 - …
'26.1.6 4:25 PM (106.73.xxx.193)며칠전에 여기 게시판에 글 쓴 분도 나이 50대 초반인데 같은 고민하던데요.
자산 40억 중반인데 한달 가용금이 220만원 좀 넘는댔나…
부동산이 자산에 70프로안데다 대출이랑 전세가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니 이자와 세금에 허덕이고 아직 교육 시킬 아이들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서 캐셔라도 해야할까 한다는…왜 자신을 가지고도 이렇게 쪼들리는지 조언을 달라던…딱 보면 답 나오는데도 부동산 불패 신화에 어떻게서든 부동산 정리 못하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
많을걸요.?
노인들 중에 대부분이 그럴테고요. - ...........
'26.1.6 4:28 PM (125.143.xxx.60)자산 있는데 현금 없는 노인은
자식들이 챙겨야죠.
나라에서 왜 챙겨요? - 자산
'26.1.6 4:33 PM (222.113.xxx.209)있는 노인들 나라에서 안 챙겨요
저렇게 부동산만 쥐고 있다가 돌아가시면
자식들끼리 싸움 나고 난리도 아닌데 ㅠㅠ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합니다 - ...
'26.1.6 4:36 PM (149.167.xxx.50)돈은 없고 몇 억 몇 십억 집이 있으면 그거 가지고 융통하면 되지...이른바 주택연금.
- ㅇㅇ
'26.1.6 4:37 PM (222.113.xxx.209)주택연금 들면
소유권이 은행으로 넘어가거든요
자식들이 반대합니다 - ㄴㄴ
'26.1.6 4:38 PM (66.116.xxx.233)정 팔기 싫으면
전세주고 전세 구해도 될텐데 그냥 버티는 거에요
보유세 밀어서 툭툭 밀어줘야
순환이 될 듯요 - 그러니까
'26.1.6 4:41 PM (112.155.xxx.62)방법과 해결책은 있는데 안하는 사람들인거잖아요. 알아서들 살아야죠. 뭐 이게 누가 누굴 돕는 차원의 문제가 아닌듯요. 그리고 저~~~~ 위에 집값 오르는 거 안반가워한다는 말... 말입니까 막걸립니까... 상황 따라 살아야지 돈이 없으면 옆동네 혹은 강 건너가야죠. 직장때문에 전국을 도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세요? 다 자기 욕심이죠.
- 그러니까
'26.1.6 4:42 PM (222.113.xxx.209)보유세만이 답인 듯
- blueeye
'26.1.6 4:44 PM (222.109.xxx.214)억대 부동산 깔고 앉아 생활비없다는
사람들 걱정까지 해줘야하나..333 - ......
'26.1.6 4:47 PM (106.101.xxx.144)자식준다고 저러고 있으면 자식들이 현금을 책임져야겠죠
억대 부동산 깔고 앉아 생활비없다는
사람들 걱정까지 해줘야하나요?4444 - 11
'26.1.6 4:50 PM (49.172.xxx.12)집은 팔기 싫고 생활은 국가 지원금으로 하고 싶은 마음~~~
- ㅇㅇ
'26.1.6 5:17 PM (123.254.xxx.183)저런 노인들 하루종일 메가커피 이런 데 앉아서 자식 자랑, 부동산 자랑, 해외여행 자랑합니다.
강남 산다는 거 자랑하고 싶어서 강남 못 떠난 듯요. - 000
'26.1.6 5:32 PM (182.221.xxx.29)저런 노인들 하루종일 메가커피 이런 데 앉아서 자식 자랑, 부동산 자랑, 해외여행 자랑합니다.
강남 산다는 거 자랑하고 싶어서 강남 못 떠난 듯요.22222 - 음
'26.1.6 5:44 PM (220.86.xxx.203)가지고 있는 집이 향후 더 오를까봐 못 팔고 있는 거래요.
후회할까봐. - ㅇㅇ
'26.1.6 6:34 PM (183.78.xxx.201)강남 서초에 1만원 이하 한식 뷔페 엄청 많아요.
뉴스에나 강남 서초 부자동네인 거 같지만
그 동네 수십 억 아파트 깔고 앉은 노인들, 8천원 짜리 점심 먹어요.
화장품 샘플만 쓰고, 의류수거함 뒤지고,
난방 20도 이하로 살면서도 주택 연금 안 들고
이사도 안 갑니다.
그분들도 불쌍하고, 자식들은 괘씸하고 그래요.
개인적으로 보유세 도입 시급해요. - ..
'26.1.6 6:37 PM (112.168.xxx.241)한손에 떡들고 아까워서 못 먹겠다고 징징대면서 죽 겨우 먹고 사는 사람들한테 십시일반 도우라거네
위에 한 동네에서 오래 살아서 이사가 쉽지 않다는게 말인지 방구인지.. 형편 안되면 집 아니라 뭐라도 말아 먹고 살아야지 - ㅇㅇ
'26.1.6 6:38 PM (118.235.xxx.104)십억넘는 집 깔고앉아 생활비 없다는 사람 걱정까지 해줘야해요?
보유세를 지금보다 서너배 올려야 순환매가 활발해지고 나라경제가 정상될텐데 싶네요 - 그러니
'26.1.6 6:58 PM (118.235.xxx.227)왜 집을 안팔고 돈없다소리하냐구요
진작에 팔았으면 이렇게 집값 오를 일도 없고 본인도 좋았으련만..
자기들이 자처하고는 뭔 통장에 현금이 있네없네 하는지 - 저러다
'26.1.6 7:03 PM (223.39.xxx.190)못살겠음 집을 팔겠죠
근데 우리나라 인구구조상 6070 인구수가 젤 많아요
집도 그렇고
내집이 먼저 내가 받고 싶은 가격에 팔리리란 보장 있어요?
2002년생부터 40만명대입니다 6070들은 죽은사람 감안해도 한해 80만명이 넘어요 - ㅇㄱㄹ
'26.1.6 7:23 PM (219.248.xxx.75)자산 있는데 현금 없는 노인은
자식들이 챙겨야죠.
나라에서 왜 챙겨요?22222 - ...
'26.1.6 7:30 PM (39.117.xxx.28)살면 얼마나 산다고 제정신 아니다 싶지만..
내부모도 그래요.. 자식말도 안들어요.
비싼집도 아닌데 좀 팔아쓰고 자식들 좀 안힘들게 했으면 해요. - ㅇㅇ
'26.1.6 7:54 PM (118.235.xxx.94)생활비는 국가에서 타먹으면서 궁상맞게 살지언정
남한테는 좋은집에서 산다고 유세떨고 싶은거죠
자식한테 물려줄 집 한칸 가지고 있다는 것도
자존감 팍팍 올라가는 일이구요
한푼도 없다" 요즘 6070 사이에 퍼지는 심각한 현상통장에 ::: 82cook.com 자유게시판
https://v.daum.net/v/K6UMTKXS0t?x_trkm=t 요즘 60·70대 사이에서 “통장에 한 푼도 없다”는 말은 더 이상 극단적인 표현이 아니다. 겉으로는 평범한 노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현금이 완전히 마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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