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국민들 선택이 항상 옳은 건 아니었다”
교회언론회 ‘여소야대, 국정 혼란 상황’
여소야대로 국정 혼란상황을 만들었다
기독교인들의 국가를 위한 기도가 절실하다
교회언론회는 “총선 결과, 22대 국회에서는 국정에 혼란이 오고 야당이 동의하지 않으면 윤석열 정부는 식물정부 상태가 되며 국가적으로도 큰 혼란이 예견된다”며 “지금 우리나라는 경제·외교·국방·안보·민생 등 산적한 문제들이 너무 많다. 그런데 여소야대 구도를 만들어 놓은 상황이라, 그 심각함은 조금만 생각해 봐도 분명하다”고 개탄했다.
150석이면 국무총리, 헌법재판관, 대법관 임명, 법안 단독 처리, 예산안 단독처리, 상임위원장 다수 차지, 국회의장직 확보, 대통령 외 탄핵소추 의결 등 엄청난 권력을 갖게 된다. 이런 구도를 국민들이 만들어 버린 것이다. 현재 범야권은 192석으로 헌법개정과 대통령 탄핵소추만 마음대로 못할 정도이다. 그러니 국정에 혼란이 오고 야당이 동의하지 않으면 윤석열 정부는 식물정부 상태가 되며 국가적으로도 큰 혼란이 예견된다.
출처 : “22대 총선, 국민들 선택이 항상 옳은 건 아니었다” : 교계교단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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