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중작 (사막에서 지음)
주마서래욕도천
사가견월양회원
금야부지하처숙
평사만리절인연
서쪽으로 말을 달려 하늘에 닿을듯 멀리 왔는데
집을 떠난후 달은 벌써 두번이나 둥굴었다
오늘밤은 어디서 자야 할지 모르는데
너른 사막 만리에는 인가의 연기조차 끊어졌구나.
당나라 시인 작삼
(왕희지 행서의 임서임)
적중작 (사막에서 지음)
주마서래욕도천
사가견월양회원
금야부지하처숙
평사만리절인연
서쪽으로 말을 달려 하늘에 닿을듯 멀리 왔는데
집을 떠난후 달은 벌써 두번이나 둥굴었다
오늘밤은 어디서 자야 할지 모르는데
너른 사막 만리에는 인가의 연기조차 끊어졌구나.
당나라 시인 작삼
(왕희지 행서의 임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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