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같혀 지내는 한달 가까이...
하는 일없이 바쁘게 지내다 조용히 책을 보며, 틈틈이 서예를 하며, 나를 되돌아보며, 보낸 한달여가, 평소의 소소한 일상들이 그립기도 하지만, 내겐 또 다른 일상이였고 행복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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