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으로 먹는 치명적인 음식 16가지!!

일상적으로 먹는 치명적인 음식 16가지!!

매일 먹는 음식이 당신의 미래를 결정할 수도 있다. 이 세상에서 건강하게 늙어가려면 특정 음식들을 피해야 한다. 일상적으로 먹는 치명적인 음식 16가지를 찾아보자.

1. 마가린
마가린은 버터, 올리브 오일 또는 코코넛 오일로 대체하라. 경화 식물성 기름과 트랜스 지방이 풍부한 마가린은 심혈관 질환과 암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2. 탄산음료
탄산음료는 영양가 없이 열량만 높기 때문에 체중증가의 원인이 되고 그것으로 인해 암, 골다공증, 당뇨, 그리고 심장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제로 슈가 탄산음료만 마시니까 걱정되지 않는다고? 틀렸다. 칼로리는 없다고 해도 건강에 유해하기는 마찬가지다.

3. 콜드 샌드위치
점심으로 햄과 브리 바게트를 먹는 것을 좋아한다면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좋다. 여러 연구에서 가공육류 섭취와 암과의 연관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주로 직장암에 관련된 것이다.

4. 설탕함유 시리얼
​많은 사람들이 달콤한 아침 시리얼을 엄청나게 좋아한다. 달콤한 시리얼은 정제 설탕으로 채워져 있기 때문에 놀라울 것도 없다. 이런 종류의 시리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어린 아이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대단한 인기는 정말 심각하다.

5. 칩
맛도 풍부하지만 트랜스 지방, 소금, 그리고 칼로리로 많아 칩은 여러 질병, 특히 고 콜레스테롤의 대표적인 위험요소이다

6. 포장된 과자류
단 것을 선호하는가? 그 대신 건강한 홈메이드 과자류를 선택하고 포장된 과자류는 피하자. 이들은 트랜스 지방과 정제 설탕으로 가득차 있다

7. “라이트” 식품
오리지널 대신 “라이트”라고 되어 있는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하는가?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다. 이들 다이어트 버전들은 대개 추가된 설탕, 인공 감미료, 그리고 높은 과당 콘시럽으로 채워져 있다.

8. 프라이즈
아무리 맛이 좋다고 해도 프라이즈는 끔찍하게 건강에 좋지 않다. 이들은 칼로리, 소금, 지방으로 채워져 있다. 프라이즈를 좋아한다면 섭취를 중단할 필요까지는 없다. 오븐에 굽고 기름과 소금을 약간 첨가하면 된다

9. 아이스크림
햇볕이 극심하게 뜨겁고 뭔가 시원한 간식을 먹고 싶은가? 프로즌 요거트를 선택하자. 지방과 설탕이 풍부햇볕이 극심하게 뜨겁고 뭔가 시원한 간식을 먹고 싶은가? 프로즌 요거트를 선택하자. 지방과 설탕이 풍부한 아이스크림은 콜레스톨과 당뇨의 위험을 크게 높이는 대표적인 요인이다.한 아이스크림은 콜레스톨과 당뇨의 위험을 크게 높이는 대표적인 요인이다.

10. 치즈
함유된 고지방이 치즈가 이 리스트에 추가된 이유이다. 치즈를 먹을 때 일부 치즈는 자제하고 여러 가지 형태로 심하게 가공된 것과 질이 낮은 것은 피하자.

11. 붉은 고기
건강과 생명을 유지하고 싶다면 붉은 고기의 섭취를 최소한으로 줄여라.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 그 밖의 유사한 육류 섭취는 여러 가지 암 유발과 연관되어 있다.

12. 패스트 푸드와 튀긴 음식
패스트 푸드 또는 튀긴 음식을 과하게 섭취하는 것은 비만의 원인이 되며 심혈관 위험을 높인다. 이런 형태의 음식은 매일 또는 한 달에 한 번도 먹지 말자.

13. 흰 빵
흰 빵은 천연재료 빼고는 다 들어 있다. 극심하게 가공됐으며 주요 영양분도 없다. 이것은 또한 당뇨를 포함한 많은 건강문제를 유발하는데 기여한다

14. 전자렌지 팝콘
저녁에 영화를 보러 갈 계획인가? 팝콘은 직접 준비하자. 전자렌지용 팝콘은 다이아세틸이라 부르는 화학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 성분은 뇌를 보호하는 세포를 손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15. 과일 주스
놀랐을 것이다. 그러나 사실이다. 과일 주스는 건강한 옵션이 아니다. 섬유소가 빠진 이들 주스는 보통의 과일보다 설탕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많은 생산회사들이 보다 많은 설탕을 첨가한다.

16. 에너지 음료
다음에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는 에너지 음료는 선택하지 말자. 그 대신, 녹차를 마시자. 에너지 음료와는 반대로 녹차에는 자당, 과당, 화학 물질, 그리고 지나치게 많은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다.

 

 

                                                          <헬스조선>  2021.09.2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