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회원전 출품작입니다.
기도는 비는 것이 아니고 비우는 것이다.
기도는 해달라고 구걸하는 것이 아니고 하겠다고 선언 하는 것이다.
기도는 없는것을 불평하는게 아니고 있는 것에 감사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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