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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 생활/한글서예

회원전 출품작

by 까마귀마을 2020. 12. 29.

작년 회원전 출품작입니다.

 

기도는 비는 것이 아니고 비우는 것이다.

기도는 해달라고 구걸하는 것이 아니고 하겠다고 선언 하는 것이다.

기도는 없는것을 불평하는게 아니고 있는 것에 감사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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