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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새해에는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제때에 열매를 맺고
그 잎사귀가 항시 푸르러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형통하길 빕니다.
행복 하여라.
악인들의 뜻에 따라 걷지않고.
죄인들의 길에 들지 않으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않는 사람.
오로지 주님의 가르침을 좋아하고 그 가르침을 밤낮으로 묵상하는 사람.
그는 시냇가에 심겨.
제때에 열매를 내며.
잎이 시들지 않는 나무와 같아.
하는일 마다 잘 되리라.
기독경 시편 1 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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