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무엇인가?
겉으로 보이는 마음이다.
마음은 무엇인가? 보이지 않는 몸이다.
몸 가는 데 마음 가고, 마음 가는 데 몸이 간다.
마음 상태를 보면 그 사람의 몸 상태를
알 수 있고, 몸 상태를 보면 그 사람의
마음 상태를 알 수 있다.
몸이란 내가 내 영혼이 사는 집이다
해박한 지식도 나의 심령도
내 몸이 건강할때 그 가치가 살아난다
몸이 병들면 영혼도 병들고
몸이 아프면 영혼도 아프다.
우리 몸이란
임대기간이 다 되면 돌려줘야 한다.
몸을 몸통 몸뚱이라 부르기도 한다.
몸이란 바로 내가 사는 집이다.
몸이라는 집이 망가지거나
무너지는 순간 '집은 그 즉시 짐'이
된다.
소설가 박완서씨는
말년에 이렇게 말했다.
"젊었을 때의 내 몸은 나하고 가장 친한
벗이더니, 차차 나이가 들면서 내 몸은
나와 틀어지기 시작했고,
인생 말년의 내 몸은
나의 '가장 무서운 상전'이 되었다. "
정말 맞는 말이다.
생각은 과거와 미래를 오가지만,
몸은 늘 현재에 머물러 있다.
이 몸뚱이만큼
중요한 것이 또 있을까? 그러기에 몸은
늘 모든 것에 우선한다.
"몸이 곧 나 다."
내몸이 없는 세상은 이미 세상이 아니다
건강한 몸이 없이는 미래도 없고 행복도 없다.
몸을 돌보면, 몸도 나를 돌본다.
그러나 내가 내 몸을 돌보지 않으면,몸이
나를 향하여 반란을 일으킨다.
몸을 돌보는 것은
자신을 위한 일임과 동시에 가족과 남을 위한
배려이며 사랑이기도하다.
하루 30분씩만 걸어도 그 즉시 몸에 나타나는 놀라운 변화
1.치매가 예방된다.
2.근육이 생긴다.
3.심장이 좋아지고 혈압을 낮춰준다.
4. 소화기관이 좋아진다.
5.기분이 상쾌해진다.
6. 녹내장이 예방된다.
7.체중을 관리할 수 있다.
8.뼈를 강화시킨다.
9.당뇨병 위험을 낮춰준다.
10.폐가 건강해진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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