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경험 해보지 못한 나라(펌)

-창군 이래 처음으로 미국과 협상해서 미사일 탄두중량 제한 해제 시킴

독자적인 응징 능력 확대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으로 고체연료 발사체 개발

고체연료 우주 발사체 가능해짐

 

 

-핵잠수함 추진

 

 

-방위력개선비 평균증가율 11% 역대 최대.. 참여정부 2위

지난 이명박-박근혜 정부 9년간의 평균증가율 5.3%의 약 2배

 

 

-병장월급 96만원 역대 최대

 

 

-미국 군사력 평가기관 GFP서 한국 6위.. 역대 최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 기준

37개 회원국 중 최고치..1위

 

 

-WEF 국가경쟁력평가 13위 역대최고

거시경제 안정성 부문에서는 2년 연속 1위

 

 

-세계에서 가장 강한 국가' 한국 9위.. 작년보다 1계단↑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 순위’는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매년 발표하는

최고 국가 랭킹(The Best Countries Ranking)’의 일부로, 전 세계 2만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와 정치력, 경제력, 군사력, 영향력 등을 종합해 결정된다.

 

 

-한국, 전염병 예방 대응능력 세계 9위..일본은 21위

존스홉킨스대학과 영국의 이코노미스트가 공동으로 개발한 세계보건안전지수(Global Health Security Index)

코로나대응을 포함한 다음 평가에서는 순위가 수직 상승할거라 예상

 

 

-세계에서 인정받은 ‘한국의 ASF 초기 방역’

과감한 살처분·이동통제로 확산 차단"..ASF 방역대책 해외서 호평

 

 

-한국 IMD 과학인프라경쟁력 순위 세계 3위로 4계단 '껑충'

 

 

-한국 OECD 정부신뢰도 일본 제치고 22위, 역대 최고

 

 

-한국 국가별공공청렴지수 세계 19위..일본 제치고 아시아 1위

격년 조사서 韓 23위 → 24위 → 19위..5계단 상승

 

 

-한국 부패인식지수 역대 최고점수..9년 만에 30위권 재진입

국제투명성기구 59점 매겨.. 6단계 상승

 

 

-트레이스(TRACE)의 뇌물위험 매트릭스 평가에서 한국 23위

한국이 200개국 중 23위에 올라 일본(25위)과 대만(26위)을 앞섰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 국가이미지 순위에서 12위

전년 20위보다 8계단 상승

 

 

-국가부도위험 역대 최저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경신

 

 

-국가신용등급 역대 최고

 

 

-외환보유고 역대최대

 

 

-문재인 정부 들어 캐나다·스위스와 통화스와프로 외환안전망 확충

캐나다와는 무제한 통화스와프로 외환위기시 캐나다 달러화라는 안정된 통화를 기한없이 무제한으로 빌려 쓸 수 있음

 

 

-한국 여권, 여권 지수 세계 2위

무비자·도착비자로 189개국 여행가능..역대 최대

 

 

-세계 7번째로 30-50클럽 가입

 

 

-30-50클럽 국가 중 경제성장률 1위

 

 

-韓 글로벌 혁신지수 세계 11위, 전년보다 1계단 상승..일본은 15위

 

 

-한국, 유니콘기업 순위 세계5위로 상승

 

 

-한국, 세계은행 기업환경평가 5위

 

 

-국경없는기자회 "한국 언론 자유 지수, 아시아 최고"

한국 언론자유지수 세계 41위, 참여정부 시절 회복

 

 

 

WTO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 제소, 2심서 뒤집고 승소

 

WTO, 일본산 공기압밸브 분쟁 '한국 승소' 최종 확정

 

日보다 높은 수준… 인도네시아 ‘자유무역 영토’ 넓혔다. 한-인니 CEPA 최종 타결

 

이스라엘과 아시아 최초로 FTA체결.. 이스라엘이 스타트업 성지이며 반도체장비부분 및 여러 혁신분야 협력

자동차 관세 철폐 (현기차 이스라엘 점유율 1위)

 

브렉시트를 대비해 아시아 첫 영국과 FTA 협정으로 비교 우위

자동차 무관세 유지 (현기차 영국 점유율 3위)

 

독일과 소재부품장비 부분 협력 강화(올해 '한·독 소재·부품 기술협력센터' 설치)

 

'새로운 수출 동력' 디지털통상, 통상교섭본부 내에 전담부서 신설

 

진짜 보수의 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