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서예 작품3 金石其心芝蘭其室 쇠와 돌같은 마음으로, 지초와 난초를 집으로. 인의를 벗으로. 도덕을 스승으로 삼는다.(체본용 으로 저장한 서예작품에서) 2021. 3. 20. 등관작루 백일의산진(白日依山盡) 햇빛 스러지는 산 황하입해류(黃河入海流) 누런 강물 흘러드는 바다 욕궁천리목(欲窮千里目) 천 리 너머를 바라보려고 갱상일층루(更上一層樓) 누각을 한층 더 오른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중국 방문시 중국 시주석및 박전대통령이 방문한 곳에서 선물로 받은 서예작품이다. 2021. 3. 20. 黃金非寶書爲寶 萬事皆空善不空 황금이 보배가 아니고 글을 아는 것이 보배요 만사가 다 공 이지만 착함은 공이아니다(체본으로 간직한 서예작품 중에서) 2021.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