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회 이야기(나는 왜 가나안 성도인가)

일어나라

by 까마귀마을 2023. 1. 21.

너 자신을 등불로 삼고 너 자신에게 의지하라.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눅 11:33~36, 마 5:14~16,)

너 자신의 밖에 있는 다른 것에 의지하지 말고 오직 네 안의 계신 하느님(성령=불성=참나)을 의지하라

너 자신에게 전념하라.

이 세상과 온 우주를 통털어 나 자신 (참나= I AM )만큼 나를 사랑하는 이는 없으며,  AM만큼 나를 잘 아는 분도 없고, 스스로 구원할 자도 없고, 애태우며 눈동자처럼 주시하는 자도 없다. 

오직"스스로를 구원하라" (잠언 6장 5절)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립보서 2장 12절)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야고보서2장 26절)

 

너의 마음이 밝으면 해가 뜨고 너의 마음을 접으면 달도 진다.

너는 우주의 집중으로 피워낸 꽃이다.

과거가 얼마나 힘들었던 간에 너는 항상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인내심을 가져라.

모든 것은 적당한 때에 결국 네게 올 것이다.

언젠가 너는(이 세상이 아니면 사후세계에서)

네가 있어야 할 곳에서 너와 함께 할 운명인 사람과 네가 해야될 일을 하며 살게 될 것이다.

네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그 마음은 너를 휘두를 것이다.

네 자신을 극복할 수 있으면 현실에서도 모든 것을 극복하고 승리할 수 있다.

변화, 그 자체는 결코 고통이 아니지만 변화에 저항하는 것은,고통 그 자체다.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

모든 것은 흘러가고 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라.

상황이 얼마나 나쁘던 간에 그것은 곧 변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무 걱정하지 말고 순리대로 살라.

상황이 좋으면 그저 감사함으로 온전히 즐기면 그뿐이다.

결코 네 과거에 구애받지 말라.

단지 교훈이었을 뿐이며 그것이 네 남은 삶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타인이 널 어떻게 느끼는지는 네가 관여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타인의 시선을 바꾸려 하지 말고 오로지 너의 인생을 살고 행복을 누려라.

타인이 너를 무엇으로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너 스스로 생각하는 너 자신이 너의 모든 것이다.

일어나라.

잠을 깨고 저 새벽길을 가라.

이 세상에서도 다음 세상에서도 이 길은 축복으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오직 너 자신이 되라.

우리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의 결과물이다.

마음이 모든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된다.

타인이 널 어떻게 여기는지 신경을 덜 쓸수록... 너는 더 행복해질 것이다.

매일을 낙관의 마인드로 시작하고 용서로 하루를 마무리 지으라.

행복의 시작과 끝은... 너의 마음 속에 있다.

 

인생은 가장 어려운 시험이다.

많은 사람들은 모두가 다른 시험지를 갖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 채 (남의 삶. 남의 신앙, 삯꾼이나 교주같은 타인) 타인을 그저 흉내내기 때문에 낙제를 하게 된다.

 

너는 우주의 아이다.

너는 신의 아이다.

고통이 너를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다.

네가 그 고통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네가 가진 동정심에 (사랑) 나자신이 포함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완전하지 못한 동정(사랑)이다.

 

내가 영혼을 가진 것이 아니다.

내가 영이다. 내가 혼이다.

영혼이 몸을 가진 것이다.

너 자신을 등불로 삼고 너 자신을 의지하라.

너 자신 밖에 있는... 다른 것이나 다른 사람에게... 의지 하지 말라

오직 너 자신에게 전념하라.

어디서든 스스로가 주인이 되면 가는 곳마다 참된 진리가 따라온다.

 

어디로 가는가?

모든 게 다 여기 있는데...

하느님도, 성령도, 진리의 빛도, 행복도,

모든 것이 다 네 안에 있는데...

 

행복으로 가는 길은 없다.

행복이 곧 길인 것이다.

타인을 시샘하지 말라.

너무 경계하지도 말라.

그저 네 자신이 최선의 모습이 되는 것에만 몰두하라.

 

우리 인생 최고의 목표는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이다.

그런데 만약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없다면 최소한 다른 사람들을 이용하지는 말라.

최소한 다른 사람들을 해치지 말라

 

인간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다.

물건이란 사용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그런데 이 세상이 혼돈에 빠진 이유는 물건이 사랑을 받고 사람이 사용(이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욕심은 수많은 고통을 초대하는 나팔이다.

악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악인을 가까이 하면 반드시 악인이 된다.

어리석은 자와 가까이 하지 말라.

지혜로운 자, 지혜와 가까이 지내라.

-----석가모니의  인생조언 중에서----

(가입된 카페에서  옮겨온 글 일부보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