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야마모토 야스오라는 40대 남성은 방사능에 오염된 후쿠시마 흙을 드론에 실어 아베 총리의 관저에 뿌렸다.
이는 아베가 후쿠시마가 방사능에 안전하다며 후쿠시마산 농 수산물을 먹어서 응원하자는 아베의 주장에 대한 반발이었다.
이 남성은 자신이 행한 행동을 경찰서에 자수함으로 이 소식이 세상에 알려지자 아베는 후쿠시마가 안전하다는 주장과는 달리 이 같은 행위는 명백한 테러 행위라며 부들 부들 떨며 눈물을 흘렸다함.
비열하고 더럽고 치사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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