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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이야기(나는 왜 가나안 성도인가)

개독이라 비하하며 이혼 하자는 남편

by 까마귀마을 2025. 11. 17.

남편과 시댁식구는 전부 무교이고 저희집은 기독교인데 막 독실하진 않아요, 저도 그렇고 한달에 한두번 교회가는정도입니다.  남편도 다 알고 결혼했고 남편한테 기독교 강요 절대 안 하고 교회 같이가자는 말 단 한번도 안 했어요. 진짜 사회에서 개독교인이라고 불릴 행동은 한번도 안했거든요.

시동생이 어린 아기가 있는데 병 오래 앓다가 최근에 하늘나라로 가게 됐어요.
장례식장 가서 조의도 두둑하게 하고 위로도 한다고 했는데 제가 거기서 하나님이 천사가 필요하셔서 아기를 빨리 데려간 거라고 말했거든요.

근데 시동생은 그말듣고 저한테 소리지르고 남편도 무슨말하는거냐고 막 화내는거에요.
저는 나쁜 뜻이 아니라 어린 천사를 하나님이 필요로 하셨으니까 데려간거다 천국에서 편하게 쉴거다 했는데 남편이 개독도 이런 개독이 없다면서 화를 내는거에요,  저는 솔직히 어느 포인트에서 잘못했단건지 모르겠어요.

저는 너무 기분 나빠 있었는데 남편이 저랑 계속 같이 살 자신이 없다면서 이혼하자고.. 제가 개독인줄 알았으면 결혼 안 했다고 하는데 이게 이혼사유가 되나요?

 

 

          출처 : 남편이 저한테 개독이라고 비하하며 이혼하자는데요 | 네이트 판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그 집이 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면 너희의 평화가 그 집에 내리고, 마땅하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다.: 마태복음에서

 
 

댓글(추천순)

ㅇㅇ2024.07.15 23:23추천331반대5신고 (새창으로 이동) 

돌았나... 자식 잃은 사람한테 그게 할 말이에요?

 

답글 5 답글쓰기ㅇㅇ2024.07.16 01:31추천137반대7신고 (새창으로 이동) 

니 주작은 글이 너무 저능한티가 철철넘쳐. 근데 너는 모르지?ㅋㅋㅋㅋ

 

답글 12 답글쓰기ㅇㅇ2024.07.16 06:51추천117반대1신고 (새창으로 이동) 

니 자식 잘 뒤졌다는 소리를 자식잃은 부모 면전에서 해 놓고 뭐가 잘못됐는지도 모르네. 아이고 두야

 

답글 0 답글쓰기ㅇㅇ2024.07.16 09:38추천47반대0신고 (새창으로 이동) 

우리 회사 동료도 교통사고로 7살 된 아이를 잃었는데. 독실한 개독 선배가 장례식장에서 비슷한 소리를 했네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복받은 아이다, 슬퍼말라 주님 곁에서 더 행복할거다 등등. 동료는 뭐라 할 기력도 없어서 흐으으으으 하며 흐느끼고. 같이 듣고 있던 상사가 뭐라하고 미친년처럼 갑자기 찬송가 부르고. 결국 그 년 퇴사함.

 

답글 0 답글쓰기남자ㅋㅋ2024.07.16 11:00추천43반대0신고 (새창으로 이동) 

천국이 그렇게 좋으면 지금 당장 본인이 가세요 ㅋㅋ

 

답글 0 답글쓰기남자oo2024.07.16 12:16추천36반대0신고 (새창으로 이동)

하나님이 이혼녀가 필요하셔서 이혼을 시키는 것이니 편하게 이혼해주세요.

 

답글 0 답글쓰기ㅋㅋ2024.07.16 09:45추천23반대0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건 종교를 떠나서 해야될 말과 하면 안되는 말을 구분 못하는 쓰니의 지능이 의심스러울 정도임. 부모 상이여도 빡치는 말인데 자식상 당한 시동생 앞에서 지금 그게 할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 한다는것 자체가 정말,,,, 님 동서한테 머리채 안 잡힌걸 감사하게 생각 하고 닥치고 이혼도장 찍어요. 그리고 너도 빨리 하느님 곁으로 갔음 좋겠어요.

 

답글 0 답글쓰기ㅇㅇ2024.07.16 11:28추천20반대1신고 (새창으로 이동) 

제발 ㅠㅜ 교회다니는분들 그냥 입닫고 있는게 나아요.. 나도 기독교인이지만 하ㅏ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는 사람들 정말 ㅜㅜㅜㅜㅜㅜㅜㅜㅜ눈물나게 짜증나요

 

답글 0 답글쓰기ㅇㅇ2024.07.16 10:09추천16반대0신고 (새창으로 이동) 

개독들은 사람위에 하나님이 있기에 자식을 잃어 슬픈 부모에게 그런 말을 하는 거. 일반인들에게는 그게 하나님이 데려간거니까 군소리말아라로 들릴 뿐인데 개독들은 하나님이 데려간거라고 하면 자식의 죽음이 영광인가봐??

 

답글 0 답글쓰기Oo2024.07.16 11:26추천15반대0신고 (새창으로 이동)

진짜 기독교들은 왜이렇게 또라이들 많음??
천사 필요하다하면 니가 가라...미쳤나 진짜.....

 

답글 0 답글쓰기남자ㅇㅇ2024.07.16 07:37추천15반대0신고 (새창으로 이동) 

주작이 아니라면 개독은 걸러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해 봅니다.

 

답글 0개 답글쓰기ㅇㅇ2024.07.16 10:14추천14반대0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혼을 하는게 아니라 당하게 생기셨어요

 

답글 0 답글쓰기ㅇㅇ2024.07.16 15:26추천12반대0신고 (새창으로 이동) 

하나님이 쓰니는 안필요하대요?
 

니가 한 말이 개독이세요 뺨 안맞은게 어디야... 소름끼침

 

답글 0 답글쓰기ㅇㅇ2024.07.16 15:14추천11반대0신고 (새창으로 이동) 

조의도 두둑하게 에서 역겨운건 나뿐인가?

 

답글 2 답글쓰기ㅅㅇㅅ2024.07.17 11:19추천10반대0신고 (새창으로 이동)

나 아빠 교통사고 나서 중환자실 있고 결국 가슴밑으로 다 마비되었다는 걸 알았을 때 봉사도 하고 꾸준히 다니던 성당 사람들이 병문안 왔길래 엉엉 울면서 너무 힘들다고 했더니 "하느님은 견딜 수 있는 고통만 주신단다" 라고 하는 데 얼마나 속에서 천불이 나던지.. 고통없는 사람들이 강 건너 불구경하는 속편한 소리로 들렸고 공감보단 마치 내 고통이 필연적이고 당연해야 한다는 듯이 들렸다. 지금은 의도가 이해가지만서도 그떄는 진짜 한 대 치고 싶더라 유아세례 받았는데도 그 이후로 성당 안나간다 십몇년을 다닌 성당인데... 고통의 당사자 앞에서 고통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 하는 것은 어떤 이쁜말을 갖다 붙혀도 도움이 안된다...

 

답글 0 답글쓰기어이없을무2024.07.16 09:04추천10반대0신고 (새창으로 이동) 

내가 살면서 댓글 처음 달아보는데 너무 열받아서 비밀번호까지 찾음. 주작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육성으로 “미친”이 튀어나옴. 개독들이 알아야 할게 본인들이 ‘타인을 생각해줘서’ 한발언이 자기네 단체에서만 공감받는다는 거임. 아니 자기네들끼리도 공감안해주고 뒤에서 욕함. 아버지가 돌아가신 사촌언니에게 “언니가 교회를 안다녀서 그래” 라고 말한 또라이가 갑자기 생각나서 아침부터 열불터짐. 그냥 그들만의 세계에서 그들끼리 하하호호 살기를 바람.

 

답글 0 답글쓰기ㅇㅇ2024.07.17 18:33추천9반대0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냥 다시 생각해봐. 네 자식이 죽었어. 근데 네 이슬람 친구가 와서 알라가 잘 쓰려고 빨리 데려갔데. 네 기분은 어떨까?

 

답글 1 답글쓰기남자ㄹㅈㄷ2024.07.17 14:29추천8반대0신고 (새창으로 이동) 

내가 교회를 다니다가 그만둔 이유가 이런 개독들 때문이였음. 공감능력 결여된 싸패들이 트럭으로 있음.
 

허경영2024.07.15 22:40추천8반대4신고 (새창으로 이동)

개독 맞는거 같습니다
교회에 미쳐서 자기자식도 죽일법한 분들끼리는
축복과 위로가 될 이야기이지만
평범한 사람에게는 조롱과 모멸에 해당하는 표현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세월호 오뎅탕급 발언이에요
하느님의교회 다니는 제 지인도 쓰니처럼 안합니다

종교인인걸 숨기실건 없지만
표현하실때는 평범한 정상인들의 사고를 생각해서 해주십시오

그냥
"하느님, 가여운 아기를 보살펴주소서"
라거나
"내가 아기를 위해 기도해줄게"
이정도만 하셨어도 아무 문제없었을겁니다

 

답글 0 답글쓰기ㅇㅇ2024.07.16 20:43추천7반대0신고 (새창으로 이동) 

쓰니야 그런말은 아이를 잃은 부모나 할수있는거에요. 개독이 문제가 아니라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는 모지리인거에요

 

답글 0 답글쓰기ㅇㅇ2024.07.16 19:35추천7반대0신고 (새창으로 이동) 

하.. 손절한 지인 생각난다... 뼛속까지 개독이여도 딱히 타인 강제 전도는 안해서 걍 친분 유지했는데... 같이 아시는 분중 한분 사업실패로 목숨 스스로 끊으셔서 다들 슬퍼하고 있을때 그사람 왈 "아이고.... 지옥갔겠네.. 아유 안타까워라...." 이ㅈㄹ하더라 ㅋㅋㅋㅋ 얼탱없어서 무슨소리냐 하니까 자살은 죄악이라고 자살한 사람은 절대 천국 못간다고 ㅡㅡ... 근데 더 소름돋는건 진짜 진심으로 슬프고 안타까운 표정으로 저딴말 내뱉더라...... 바로 손절쳤음

 

답글 0 답글쓰기냥사2024.07.16 14:18추천7반대0신고 (새창으로 이동)

족 중 암환자 계신데 하나님 안믿어 암 걸렸다고 ㄱ ㅐ싸 ㅂ 소ㄹ ㅣ 하길래 개독들은 상종도 하기 싫음

 

답글 0 답글쓰기ㅇㅇ2024.07.16 12:52추천7반대0신고 (새창으로 이동)

하늘에서 지 필요하다고 애기 죽여버리는 종교 ㅋㅋ

 

답글 0 답글쓰기남자ㅇㅇ2024.07.16 12:52추천7반대0신고 (새창으로 이동)

주작 아닐거임. 왜냐믄 기독교 신자들은 진짜로 저렇게 위로하고 저렇게 진짜로 믿고있음. 즉 저말이 정말로 뭐가 잘못됐는지 모름. 정말로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묻는거임

 

답글 0 답글쓰기ㅇㅇ2024.07.17 09:11추천6반대0신고 (새창으로 이동)

하나님이 천사가 필요해서 데려갔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년을 데려갔어야 하는데 그지? 물론 넌 천사도 아니야

 

답글 0 답글쓰기남자ㅇㅇ2024.07.17 09:02추천6반대0신고 (새창으로 이동)

정신과 가서 상담 받아보세요 너 그거 정신병이에요답글 0개 답글쓰기ㅇㅇ2024.07.16 17:20추천6반대0신고 (새창으로 이동) 신실하게 믿는 기독교인입니다. 기독교인이 봐도 너무 화나는데요. 아무리 우리가 천국간다고 믿는다해도 이 땅에서 이별과 죽음은 너무 큰 슬픔입니다. 내 부모가 돌아가신다해도 너무 힘든데 더구나 자식이 죽었는데 무슨 말이 위로가 됩니까. 같이 조용히 울어주던가 .. 비통한 사람한테 천사가 된다니 너무 어줍잖은 위로네요. 실례입니다. 너무 배려심없는 말이었어요.

 

답글 0 답글쓰기ㅇㅇ2024.07.16 15:27추천6반대0신고 (새창으로 이동) 

너희주님은...성경에 낄끼빠빠를 가르쳤어야해....

 

답글 0 답글쓰기ㅇㅇ2024.07.16 12:25추천6반대0신고 (새창으로 이동)

쓰니.. 나도 교회다니고 소위말하는 모태신앙이지만.. 같은종교아니고선 좋은일이나 슬픈일이나 종교얘기는 1도 안꺼내요.
생각자체가 다른건데 그걸 왜 무교에게 강요하듯 말합니까?
그리고 아무리 기독교라도 쓰니는 생떼같은 자식먼저보내고 천사가 어쩌고 할수있어요?
나라면 내가 믿는신이 원망스러울거 같은데...

 

답글 0 답글쓰기ㅇㅇ2024.07.16 10:36추천6반대1신고 (새창으로 이동) 

와ㅡ 글 읽자마자 감정 이입이 되어서 비밀번호에 본인인증까지 하며 로그인 했어요. 남편이 모태신앙이지만 종교 강요가 없고 아이에게도 종교의 자유를 약속 받고 출산하고 그렇게 20여년을 살고는 있지만 5년전 제가 암이라 할때 권사님이신 시어머님께서 교회를 가지않아서 너 그런 더러운 병에 걸린거란 말이 큰 상처로 남았어요. 3~4기쯤 될 것 같다는 의사말에 마음이 힘들어 조용히 수술실 들어가길 원했지만 병원 이름만 남편이 살짝 이야기 한걸 들으시고는 교회 교인중 그 병원 수간호사를 통해 병실까지 알아내셔서는 다짜고짜 목사님과 찾아오시고, 하필 유방암 수술이라 속옷도 벗고 수술 대기중에 일인실도 아니고 다인실에서 찬송과 기도를 하시겠다고 막무가내로 저를 힘들게 하셨던것도 제겐 크나큰 상처였어요. 그것 말고도 많은 종교적인 저주및 종교강요, 타종교 비판에 머리가 아파 도리만 하며 가끔 찾아 뵙지만 아들녀석도 커갈수록 친가가 이상한지 만남을 거부하더라고요. 저는 다행히 수술결과가 좋아 잘 지내지마는 아이를 잃은 단장의 저 부모님들 마음의 상처는 어쩜 좋을지... 다 그렇지는 않길 간절히 바라지마는 어쩜 기독교인들은 역지사지따윈 없는 말을 저렇게 쉽게 할 수 있는것인지, 내뱉고 나서도 뭐가 문제인건지 알지 못 한채 또다시 누군가에게 상처 줄거란걸 알기에ㅡ 안다해도 당사자가 아닌 하느님께 용서 받았다 스스로를 판단하는 그 마음가짐과 종교적 신념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이런글 볼때마다 제가 당했던 일들이 생각 나서 속상하고 씁쓸해집니다.

 

답글 0 답글쓰기ㅇㅇ2024.07.16 07:27추천6반대0신고 (새창으로 이동) 

네 개독교 맞으시네요. 자식 없으신가요?? 자식 잃은 부모앞에서 어떻게 그 딴말을 할 수 있죠?? 그걸 위로라고 하신거에요??? 진짜 도라이 맞네요 와 진짜 나 더한 욕도 나올거 같은데 참습니다 ㅡㅡ;;

 

답글 0 답글쓰기남자ㄹㅈㄷ2024.07.17 14:34추천5반대0신고 (새창으로 이동) 

개독들 몰려와서 주작이라고 하네 ㅋㅋㅋㅋㅋ 니들 아무 사람 잡고 전도하는 것도 이단들이 하는 짓인건 아냐?

 

답글 0 답글쓰기남자ㅇㅇ2024.07.17 10:23추천5반대0신고 (새창으로 이동) 

자식잃은 부모 얼굴에 침을뱉네
 

답글 0개 답글쓰기ㅇㅇ2024.07.16 22:31추천5반대0신고 (새창으로 이동) 

님은 안착하고 쓸모없어서 살아있는거에요?

 

답글 0 답글쓰기ㅇㅇ2024.07.16 20:00추천5반대0신고 (새창으로 이동) 

어느포인트에서 잘못된지 몰겠다는게 말이야방구야 아무리개념이없어도 자식죽은사람한테 할말인가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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