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리기 쉬운 한글 맞춤법
( X ) - ( O )
설레임 - 설렘
단언컨데 - 단언컨대
되물림 - 대물림
오랫만이야 - 오랜만이야
역활 - 역할
정답을 맞추다 - 정답을 맞히다
문안 - 무난
희안하다 - 희한하다
어의없다 - 어이없다
요세 - 요새
금새 - 금세
제작년 - 재작년
건들이다 - 건드리다
도데체 - 도대체
구지 - 굳이
임마 - 인마
뒤치닥거리 - 뒤치다꺼리
빈털털이 - 빈털터리
움추리다 - 움츠리다
애띠다 - 앳되다
궁시렁거리다 - 구시렁거리다
널부러지다 - 널브러지다
핼쓱하다 - 핼쑥하다
웅큼 - 움큼
느즈막하다 - 느지막하다
댓가 - 대가
홧병 - 화병
안성마춤 - 안성맞춤
귀뜸 - 귀띔
넓직한 - 널찍한
설겆이 - 설거지
개구장이 - 개구쟁이
구렛나루 - 구레나룻
눈쌀 - 눈살
낭떨어지 - 낭떠러지
발자욱 - 발자국
서슴치 - 서슴지
줏어 - 주워
미쳐 - 미처
납짝하다 - 납작하다
간지르다 - 간질이다
가벼히 - 가벼이
깨끗히 - 깨끗이
닥달하다 - 닦달하다
하마트면 - 하마터면
통채로 - 통째로
요컨데 - 요컨대
일찌기 - 일찍이
몇일 - 며칠
곰곰히 - 곰곰이
어떻해 - 어떡해
왠만해선 - 웬만해선
오지랍 - 오지랖
휴유증 - 후유증
깜쪽같다 - 감쪽같다 (이 말은 ‘곶감의 잘라낸 조각은 달고 맛이 있어 누가 와서 빼앗아 먹거나 나누어 달라고 할까 봐 빨리 먹을 뿐만 아니라 말끔히 흔적도 없이 다 먹어 치운다’는 의미에서 생겨난 말).
든---선택
던---과거
데---직접 경험한 사실을 전할때
대---타인의 말을 간접적으로 전할때
너머---상태
넘어---동작
되--- 어를 넣어 봐서 말이 안되면 되가 됨. 되다. 되고. 되니.
돼 -- 어를 넣어 봐서 말이 되면 돼가 됨. 돼서. 됐습니다.(되어의 준말)
에요 : 앞말에 받침이 있으면
예요 : 앞말에 받침이 없으면
크다 : 사물의 외형적 길이, 높이, 넓이, 부피따위가 보통정도를 넘다.
커다 : 커다란 말은 없음
커다랗다 : 매우크다, 아주큼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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