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취미 생활/한문서예
공산무인 수류화개(예서)
까마귀마을
2020. 1. 12. 10:45
송나라 황산곡의 시
텅빈 산에 사람은 없어도 물은 흐르고 꽃은 핀다.
송나라 황산곡의 시
텅빈 산에 사람은 없어도 물은 흐르고 꽃은 핀다.